고추라고 다 같은 고추가 아니죠.
어떤 고추는 살짝 달콤하고,
어떤 고추는 혀끝이 얼얼할 정도로 강렬해요.
이처럼 고추는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의 특징을 지녔어요.
오늘은 맵기뿐만 아니라 식감과 용도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고추에 대해 알아볼게요.
크기 : ●○○○○
맵기 : ●●●●●
얇은 과육 속에 캡사이신 성분이
많아 매운맛이 가득해요.
찌개 / 국 / 탕 등에 송송 썰어 넣으면
매운맛이 더해지죠.
크기 : ●●●○○
맵기 : ●●●○○
익어서 붉은빛의 홍고추가 되기 전,
초록빛을 띠는 고추를 의미해요.
된장을 넣고 무쳐 먹어도 좋고
장아찌로 담가 먹어도 맛있어요.
크기 : ●○○○○
맵기 : ●●○○○
표면의 쭈글쭈글한 굴곡이
특징인 꽈리고추는 부드럽고 연해서
주로 조림이나 볶음 요리에 사용해요.
크기 : ●●●●●
맵기 : ●○○○○
풋고추와 피망을 교잡해 만든 종이에요.
풋고추 특유의 풋내 정도만 나고
매운맛은 거의 없는 게 특징이죠.
고추장에 푹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크기 : ●●●○○
맵기 : ●●●●○
빨갛게 잘 익은 풋고추를 말해요.
햇빛을 충분히 받은 뒤 수확하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풍미가 좋아요.
요리의 고명 또는 고춧가루로 활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