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의
부상으로 저염식, 저속 노화 식단 등이
젊은 세대 간에 빠르게 퍼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자리 잡은 요즘이에요.
이에 맞춰 건강과 관련된 온갖 정보들이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좀 더 세밀하고 가깝게 건강을 들여다보고 싶은데,
인터넷 속 무수한 자료 중 뭘 봐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이럴 땐 진득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종이책이 제격이죠.
건강에 대한 우리의 갈급함을 채워줄,
건강이 쉬워지는 도서 4종을 소개할게요.
왜 부정적인 감정은 오래 갈까요?
심호흡하고 차분히 맘을 다스려봐도
우울한 감정이 온종일 맴도는 날들이 있죠.
저자 박용철 의사는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되는 이유를
'습관'으로 재해석하고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감정 습관을 벗어나,
긍정적인 감정 습관을 들이게 될 거예요.
습관처럼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을 합리화하는 과정에
지친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다시 이불에 들어갈 때까지,
피곤을 달고 사는 일상은 우리에게 너무도 흔하죠.
머리가 빙빙 돌고 온몸이 아파 병원에 가도
특이 사항이 없다는 진단만 받고 돌아와요.
피로에 대한 명쾌한 처방은 없을까요?
저자 에이미샤는 삶을 지배하는 피로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요.
피로를 유발하는 염증, 호르몬, 에너지를 되찾는
생활 양식에 대해 알아보고 삶의 온도를 높여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식사에 대한 상식은 틀리거나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못한 것들이 많죠.
그럼 도대체 무엇이 올바른 식사법일까요?
저자 마키타 젠지는 우리가 취해야 할 정보들을
최신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몸에 좋은 음식, 건강한 조리법 등을 안내하죠.
방대하고 무분별한 식사 상식 속에서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고민했던 분들에게
이 책이 현명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노화라고 하면 굽은 허리, 피부의 주름 같은
표면적인 모습을 떠올리죠.
하지만 사람의 노화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이고
우리는 언제 어떻게 늙어가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해요.
그래서 더욱이 일상에서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죠.
이 책의 저자 정희원 교수는 생애 주기에 따라
생활 요소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내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해요.
또래보다 건강하게, 그리고 천천히 나이 들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양, 운동, 스트레스
및 정신 건강 관리법을 실천해 보세요.
표지 이미지 출처 ㅣ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