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일렁이는 봄 햇살도, 새침한 바람도, 찬란한 벚꽃도
눈앞에서 금세 어렴풋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산으로, 들로, 나가야 해요.
봄이 주는 순간의 정서를 만끽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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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랩 샌드위치
살랑이는 마음에 가벼운 손으로
무작정 산책을 나서고 싶을 땐
랩 샌드위치 어떠세요?
아삭하고 신선한 야채들이 가득해
입안 가득 싱그러움을 머금은 듯해요.
채소 옆 공간은 불고기로 채워 달콤하답니다.
봄 햇살에 신이나 놀이터로 뛰쳐나간
우리 아이 손에 꼭 쥐여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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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소불고기 반미 샌드
새싹을 틔운 들과 산으로 캠핑을 떠나요.
오후 4시 즈음, 산 너울에 그림자가 드리울 때
출출해지는 배를 반미로 채워보세요.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바게트 빵 안에
불고기, 무 당근 피클, 채소가 가득해요.
새콤 달콤한 맛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걸 보니
아무래도 봄날이 무르익어가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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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얼라이브] 유기농 콤부차
청량감 있는 탄산이 톡톡, 콤부차 특유의 산도가 찌르르.
발효가 낳아낸 청량한 맛이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나들이에 챙겨가 큼직한 얼음과 함께 즐겨보세요.
시큼 새큼한 콤부차의 맛은 벚꽃처럼 짧지만
오래 두고 생각나는 맛의 기억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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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김밥] 참치마요 김밥
봄나들이를 앞두고 도시락을 쌀 때면
어릴 적 소풍날 아침, 어머니가 말아주셨던
고소한 김밥 냄새가 아른거려요.
김밥은 집집마다 저마다의 개성이 다르지만
그중에서도 근본은 아마 참치마요 김밥 아닐까요?
특유의 고소함으로 어릴 적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참치마요 김밥과 함께
온 가족 나들이를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