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담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분들 사이에서
사찰 음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내는 버섯을 듬뿍 넣어,
쫀득하게 완성한 사찰 버섯묵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은은한 버섯 향과 담백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가볍지만 만족감 있는 한 접시로 즐기기 좋아요.
Ingredients
준비해 주세요
- 팽이버섯 100g
- 새송이버섯 1개
- 표고버섯 2개
- 양송이 3개
- 목이버섯 30g
- 느타리버섯 30g
- 대파 30g
- 한천 2T
- 간장 1T
- 참기름 1T
Recipes
이렇게 만들어요
간장, 참기름, 알룰로스, 고춧가루, 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물 500ml에 한천가루 2T를 넣고 약 10분간 충분히 불려줍니다.
*한천은 미리 충분히 불려야 덩어리지지 않고 부드럽게 굳어요.
버섯과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뒤,
버섯과 대파를 넣고 2~3분간 볶아 향을 끌어올립니다.
*버섯은 오래 볶기보다 짧게 볶아야 식감과 향이 더욱 살아납니다.
버섯이 숨이 죽으면 간장을 넣어 가볍게 간을 맞춰주세요.
불려둔 한천물을 넣고, 한천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약 5분간 끓여줍니다.
완성된 재료를 용기에 담고 한 김 식힌 뒤, 냉장고에서 약 2시간 굳혀주세요.
*용기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묵을 더욱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단단하게 굳은 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장과 함께 곁들여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