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이 시려오고 코가 붉게 물드는 건
김장철이 다가왔다는 신호예요.
요리 초보들에게는
김장은 늘 큰 과제처럼 느껴지죠.
한가득 사둔 배추, 보관부터 손질까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구요.
배추의 싱싱함 그대로 지키는 보관법부터
배추 종류에 맞게 손질하는 법까지
한 큐에 알려드릴게요!
세척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의 배추를
신문지에 돌돌 감싸 주세요.
또는 랩으로 감싸 주세요.
잘 감싼 배추를 냉장고 야채칸에 세워서 보관해 주세요.
배추의 압력이 고루 분산되어 쉽게 무르거나 상하지 않아요!
김장용 배추는 겉잎을 뜯어낸 뒤, 반으로 잘라
절단면에 물을 흘려 보내며 씻어 주세요.
낱장으로 사용하는 알배추는
하나씩 낱장을 떼어낸 뒤, 사이사이 씻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