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밤, 창문 너머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처럼
둥근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배예요.
묵직한 배 한 알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은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죠.
기침이 잦아지는 쌀쌀한 계절,
따뜻한 배꿀찜으로 예민해진 몸을 달래 볼까요?
Ingredients
준비해 주세요
- 배 1개
- 꿀 2큰술
- 생강 15g
- 대추 3~4개
- 잣 약간
- 계피 약간
- 팔각 1개
Recipes
이렇게 만들어요
생강과 대추는 채 썰고, 배는 윗부분을 자른 후 속을 파주세요.
배 안에 파낸 과육과 생강, 대추, 잣, 계피, 팔각을 넣어 주세요.
꿀을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냄비 뚜껑을 닫고 중불에 10분, 약불에 40분간 쪄주면 완성이에요.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요즘,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한 잔의 배꿀찜으로
가을밤을 기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