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직송

버터, 달걀, 우유 없이 100% 유기농 재료로 만든 헬렌스의 유기농 쿠키를 소개해요. 헬렌스는 <소박한 밥상>의 저자 헬렌 니어링의 자급자족 라이프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우리 농민이 기른 자연 재료로 건강한 수제 쿠키를 만드는 브랜드예요. 주 재료인 통곡물은 유기농업의 최고봉인 '생명역동농법'을 실천하는 로컬 농장에서 선별하고, 볶지 않고 쪄내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어요.

오늘 소개할 헬렌스 유기농 쿠키는 가장 대표적인 세 가지 맛으로 엄선했어요. 여덟 가지 곡물에 메이플시럽을 소량 첨가해 달지 않고 담백한 통곡물, 유기농 크랜베리가 콕콕 박혀 있어 새콤하고 달달한 크랜베리, 국산 호두의 고소함을 가득 담은 호두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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